
작업 개요
중1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하 |
|---|---|
| 직접 가능 | 걸레받이·천장몰딩 탈거 |
| 업체 필요 | 실리콘·못자국 면 보수 |
| 소요 시간 | 3~5시간 |
| 주요 폐기물 | 폐목재·폐합성수지 |
중1동은(는) 인구 40,175명·17,832세대 규모이며, 사업체는 6,499곳입니다. 주거 비중과 건물 유형에 따라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철거 순서
몰딩 철거의 첫 단계는 실리콘 절단입니다. 천장 몰딩은 벽과 천장에 모두 실리콘이 도포되어 있으므로, 칼날을 이용해 두 부분의 실리콘을 끊어줍니다. 걸레받이는 바닥과 벽면의 실리콘을 자른 후, 좁은 끌로 몰딩 하단을 들어 올려 바닥에서 분리합니다. 이후 몰딩을 잡고 천천히 벽에서 떼어내는데, 만약 잘 떨어지지 않으면 끌을 더 깊이 넣거나 망치로 가볍게 두드려 분리합니다. 모서리 부분은 특히 조심해서 다루어야 합니다.
몰딩 철거 자체는 직접 할 수 있지만, 벽체나 바닥재의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벽지가 오래되었거나 석고보드가 약한 경우 몰딩을 떼어낼 때 함께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후에 벽 보수 작업이 필요하므로, 업체에 맡겨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천장 몰딩은 높이 작업이 필수이므로, 안전에 자신이 없다면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구나 전자제품이 있는 공간에서는 먼지나 파편이 떨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필요한 공구는 커터칼, 넓은 끌, 망치, 니퍼, 보안경, 작업용 장갑입니다. 작업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주의력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흔한 실수는 실리콘을 불완전하게 자르고 몰딩을 잡아당겨 벽면이 찢어지거나, 몰딩이 파손되어 조각이 흩어지는 경우입니다. 또 다른 실수는 못을 제거하지 않고 몰딩을 빼내어 벽에 구멍이 생기는 것인데, 이는 보수 작업을 추가로 필요하게 만듭니다. 천장 몰딩에서는 몰딩이 무거운 경우 떨어뜨려 천장이나 마루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 기준은 몰딩의 재질과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목재, MDF, PVC 재질의 몰딩은 건설폐기물로 분류되어 일반 생활폐기물과 별도로 배출해야 합니다. 배출 신고는 관할 구청에 하며, 소량(20kg 미만)일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종량제 봉투에 배출 가능하지만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또한 철거 중 나온 석고보드 조각이나 실리콘 덩어리도 건설폐기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못과 같은 금속류는 분리하여 고철로 배출하거나 지정된 장소에 버리세요. 환경 보호 차원에서 분리 배출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작업과 업체 작업
직접 해도 되는 것
- 걸레받이
- 천장몰딩 탈거
업체가 필요한 작업
- 실리콘
- 못자국 면 보수
준비할 공구·장비
폐기물 배출
주요 폐기물 — 폐목재·폐합성수지
대형폐기물은 관할 시·군·구에 유료 신고 후 배출하거나 인증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건설폐기물이 5톤 이상 발생하면 배출자 신고 대상입니다.
중1동 배출 신고와 처리업체 확인은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 환경부 · 정부24 에서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챙겨야 할 것
-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므로 인접 세대와 상가에 일정을 미리 알립니다.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 오래된 건물의 마감재는 석면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의심되면 임의로 뜯지 말고 조사부터 받습니다.
- 구조와 관련된 부분은 임의로 손대지 말고 확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궁금한 점
상가나 사무실은 영업시간을 피해 야간·주말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동주택은 소음 때문에 시간대 제한이 있습니다.
공동주택과 상가건물은 대부분 사전 신고와 엘리베이터 양생이 필요합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확인하세요.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